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신세계에서 인간 헌터들이 배를 몰아 몬스터를 사냥하러 원정을 떠났는데. 디아블로스의 공격을 받아 일부 헌터가 배에서 떨어진다. 같은 시각, 현실 세계에서 미군의 캡틴 "나탈리 아르테미스"가 자신의 팀을 이끌고 사막에서 실종된 브라보팀을 찾아 나섰다가 폭풍에 휩쓸려 신세계로 차원이동을 한다. 그곳에서 디아블로스의 습격을 받는 것도 모자라서 밤이 되자 네르스큐라 무리의 습격을 받아 아르테미스를 제외한 인원들이 전부 몰살당한다. 겨우 밖으로 도망친 그녀는 헌터와 마주치자, 말이 안 통해서 서로 싸운 후, 마지못해 ~~헌터에게 초콜릿을 먹인 후~~ 협력하게 된다. 아르테미스는 이 포탈이 사막 건너편에 위치한 구조물인 스카이 타워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워에 도착하기 위해 헌터는 아르테미스와 함께 온갖 수련과 무장을 동원한 후 사막을 건너기 위해, 자신들을 가로막는 디아블로스와 대적한다. 네르스큐라의 독으로 디아블로스에게 치명타를 입는데 성공하나, 끝까지 발악하는 몸부림에 헌터가 중상을 입고, 아르테미스가 마지막 일격을 날려 디아블로스를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다친 헌터를 깨우는데 성공한 아르테미스는 그 후 아프케로스들이 사는 오아시스에서 하루를 묶는다. 그날 밤, 불을 뿜는 리오레우스(라탈로스)가 날아와 아프케로스를 몰아세우자, 아르테미스와 헌터는 신세계의 동료들에게 구출된다. 그들 중 대단장은 스카이 타워는 고대의 건물이 현실 세계 사이를 여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고, 그 타워을 보호하기 위해 몬스터들을 수문장으로 삼게되었다고 설명한다. 아르테미스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리오레우스를 죽이는 것을 돕기로 동의한다. 그렇게 이어진 리오레우스와의 전투에서 아르테미스는 시공간으로 떨어지며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다. 그러나 시공간은 여전히 열려있었고, 리오레우스가 나타나 그녀를 구출한 미군들을 모조리 격추시킨다. 그렇게 아르테미스에게 치명타를 입어 죽은 줄만 알았던 리오레우스가 그녀를 기습하다가, 현실 세계로 넘어온 헌터에게 결정타를 받고 토벌당한다. 아르테미스는 신대륙으로 돌아가 헌터들과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자 대단장이 나타나 포탈이 열린 채로 있는 한, 몬스터들이 지구로 통과할 위협은 항상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아르테미스는 스카이타워를 무너뜨릴 방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